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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벵갈고무나무로 코로나블루 극복하기

오늘만날이가 2021. 6. 8. 11:21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코로나19 의 장기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변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우울감, 수면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블루 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자주 못 나가고 방역지침때문에 

 

일반 음식점까지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실내생활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실내에 자주 있는 상황이 오니 실내 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원예 식물중에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와 

 

실내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공기 정화 식물 중에 하나인 벵갈고무나무를 

 

간단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음이온 발생량이 최상 벵갈고무나무

 

 

 

 

 

벵갈고무나무는 음이온 발생량이 최상 등급에 속해 있으며 

 

자일렌 제거량이 중급 등급에 속해 있는


매우 우수한 공기 정화 식물입니다.

 

음이온은 멀리 퍼지지 않아서 

 

뱅갈고무나무를 사람과 가까이 두어 관상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잎의 독특하고 선명한 무늬를 유지시키려면 

 

햇빛을 많이 받아야한다고 하니 

 

창가쪽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거실의 창문옆에 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뱅갈고무나무는 상록 또는 낙엽성의 목본이라고 하며 

 

덩굴성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약 800종의 고무나무의 종류가 있으며 

 

관엽식물 외도 과실과 어린 잎을


식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종도 있다고 합니다.

 

열대 관엽식물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식물이며 분화뿐만 아니라 


꽃꽃이용 절엽으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줄기에 상처를 내면 하얀 수액이 나오는데 

 

수액을 굳히면 생고무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유황을 첨가시킨 것이 탄성고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공업용 고무를 얻기 위해 많이 재배하였지만

 

요즘은 그냥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고무나무 종류에는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 

대만고무나무(F. lyrata), 
벵갈고무나무(F. benghalensis), 

벤자민고무나무(F. benjamina),

왕모람(F. pumila) 등이 있다고 합니다.

고무나무의 번식법은 삽목(식물의 가지, 뿌리 잎 등의 일부를 잘라내어 흙 또는 모래에 꽂아 발근, 
발아시켜 독립의 식물체로 하는 영양번식법)이나 취목(모식물의 줄기(가지) 
일부분에서 뿌리가 뻗어 나오는 것을 기다려 모식물에서 떼어내는 식물의 무성번식(영양번식)법의 
일종)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잎의 무늬가 독특하고 화려하여 실내 조경식물로도 많이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