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접종 2

군장병 백신 말고 식염수 접종

참 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백신 대신에 식염수를 접종해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무리 봐도 이유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남겨 놓아서 일반 사람들에게 돈 받고 접종 해 줄려는 그런 이유는 아니겠지요? 며칠 전에는 인천의 한 병원에서 백신의 양을 절반만 투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백신 대신에 식염수를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보도 자료를 알아보겠습니다. ▶ 이번에 접종을 한 군 장병들은 30세 미만이기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 예비군, 민방위, 군종 사자들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얀센 백신입니다. 군 장병 일부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오늘의 이슈 2021.06.15

60~64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군장병 접종시작

오늘부터 60~64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이날부터 동네병원 등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신규 접종 대상자는 395만5천837명이고 이 가운데 78.8%인 311만7천616명이 지난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마쳤다. 추진단은 60세 이상의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시 중증 이환율과 치명률이 높지만, 예방접종을 받으면 감염 가능성과 사망 위험 등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보건당국이 국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백신 1차 접종만으로 60세 이상에서 감염 예방효과가 90% 정도로 나타났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100% 막을..

오늘의 뉴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