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교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의 안산과 김제덕 선수가 우리나라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정말 경기 보는 내내 10점씩 명중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 정도로 감격스러웠습니다.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전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궁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된 종목이라서 더욱 값진 거 같습니다. 첫 금메달의 주인공 안산과 김제덕 ▶ 안산 국적 : 대한민국 출생 : 2001년 2월 27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나이 : 20세 학력 : 문산초등학교 광주체육중학교 광주체육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 종목 : 양궁 신체 : 170cm 양궁 안산 선수 같은 경우 중학교 3학년 때이던 이 해 제42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