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백신 대신에 식염수를 접종해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무리 봐도 이유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남겨 놓아서 일반 사람들에게 돈 받고 접종 해 줄려는 그런 이유는 아니겠지요? 며칠 전에는 인천의 한 병원에서 백신의 양을 절반만 투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백신 대신에 식염수를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보도 자료를 알아보겠습니다. ▶ 이번에 접종을 한 군 장병들은 30세 미만이기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 예비군, 민방위, 군종 사자들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얀센 백신입니다. 군 장병 일부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